꿈새김판…‘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 새단장

입력 2022-05-02 11:55

어린이날 100주년을 사흘 앞둔 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 문구로 교체되어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기쁨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서울꿈새김판에 담았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