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지역상생협의회 개최

입력 2022-04-27 17:19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한곤)는 27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22년 제1차 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천중구지사 소재 관내 동장 및 주민자치기구 관계자를 포함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지사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지사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지사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한곤 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지역 내 복지정책 지원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