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관선교연합회(보선연, 회장 이훈) ‘창립 30주년 기념 2022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자들이 26일 삼성생명 서울사업단 연수실(서울 그랑 13층)에서 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이사장 명근식)와 공동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병오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직장선교 활성화, 보험기관 복음화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박영자 김경숙 삼성생명 본부장이 개인 신앙 간증을 했다. 삼성화재 강남선교회(회장 김경식)가 모범 선교회 활동을 보고했다.
이영환 목사는 설교를, 정성봉 목사는 헌금 기도를 했다.
명근식 한국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