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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명동 거리에 설치된 청와대 개방 홍보물
입력
2022-04-27 12:42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청와대 개방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청와대 개방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청와대 개방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음달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첫날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씩 입장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