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부부, 화이자 4차접종

입력 2022-04-25 11:01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청와대 인근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을 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이번 4차 접종은 방역 당국의 60세 이상 고령층 4차 접종 시행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60세 이상 일반 고령층의 위증증·사망률 감소를 위해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경과된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4차 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