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관저로 외교장관 공관 확정

입력 2022-04-24 16:02

새 대통령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확정된 24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바라본 공관의 모습.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보안, 경호 비용, 보안과 경호 비용, 공기 등 여러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