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동권 보장 등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

입력 2022-04-20 15:35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비롯한 장애인 권리보장을 촉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