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 도주 우려

입력 2022-04-19 20:26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 도주 우려

박성영 기자 ps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