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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무림P&P 황화수소 누출 11명 병원 이송
입력
2022-04-19 18:35
19일 오후 2시 34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무림P&P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가스를 마신 작업자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회수 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 중 가동 중인 다른 보일러의 연소 가스가 작업장으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림P&P는 펄프·제지 생산 전문 업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