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이은해 … 얼굴 가린채 영장심사 ‘출석’

입력 2022-04-19 15:44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가 19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씨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채 법정으로 향했다.

인천=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