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이은해·조현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22-04-19 15:40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 씨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법정으로 향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