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개최

입력 2022-04-18 16:15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정 박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이날 한미연합훈련이 시작한만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통해 대북정책에 대한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노규덕(오른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대표가 18일 외교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