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추억 만들기

입력 2022-04-13 11:09

13일 서울시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새벽에 내린 비로 떨어진 벚꽃길을 걷고 있다.

13일 서울시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새벽에 내린 비로 떨어진 벚꽃길을 걷고 있다.

13일 서울시 여의도 윤중로에 새벽에 내린 비로 벚꽃이 떨어져 수를 놓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