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특별한 오전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에서 크로스오버 밴드 '만동'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오버밴드 '만동'이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센터 야외스퀘어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특별한 오전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에서 크로스오버 밴드 '만동'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첫선을 보인 '서울 스테이지11'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1시마다 진행되는 공연이다.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특별한 오전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에서 크로스오버 밴드 '만동'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기존 행사와 달리 방역지침 완화로 관객이 함께 현장에서 관람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