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외국인도 ‘위드 코로나’라는 표현을 쓸까?(영상)

입력 2022-04-06 13:41

사적 모임 최대 10명, 영업 제한 시간은 자정까지. K방역이 완화되고 있는 요즘, 다시금 언론에서 언급되는 단어가 있으니 ‘위드 코로나(with corona)’다. 함께(with)와 코로나(covid 19)의 합성어로 ‘코로나와 함께 살자’라는 뜻 인 거 같기는 한데… 코로나와 함께 살자니… 어째 좀 이상하다?

이메일로 ‘외국인도 위드 코로나라는 표현을 쓰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는데 알고 보니 콩글리시도 아니고 일본에서 유래한 단어였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기획=김동우, 제작=김지원, 내레이션=백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