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정부, ‘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
입력
2022-04-06 10:31
수정
2022-04-06 10:3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예비비 안건이 상정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김부겸 총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부겸(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인사하는 홍남기 부총리.
정부는 이날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비 360억원 규모를 의결한다. 여기에는 대통령 관저가 될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과 국방부 이사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6일 열린 국무회의 모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