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입력 2022-04-04 10:30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도로에 위치한 '아쿠아 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가동되고 있다.

서초구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폭염주의보 발령 또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상인 경우에 워터스크린 분수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