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관선교연합회(보선연·회장 이훈, 지도목사 구대선 김재용 이병오 정성봉)는 다음 달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숯고개길에 있는 강화도 웨슬리수도원에서 ‘2022 춘계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슬로건은 ‘코로나19 극복 및 영성 회복을 위한’이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직장선교 활성화, 보선연 연합 등을 놓고 합심 기도한다.
정성봉 지도목사가 ‘싯딤나무가 주는 교훈’(신 10:3~5)을 주제로 설교한다.
‘나성에 가면’을 부른 가수 세샘트리오 현진옥과 아들 주찬이 찬조 출연한다.
행사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이사장 명근식)가 공동 주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