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尹 28일 만찬 ‘첫 회동’

입력 2022-03-27 12:58 수정 2022-03-27 13:00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 만에 열리는 이번 회동은 역대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의 만남 중 가장 늦게 이뤄졌다. 사진은 27일 청와대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사무실의 모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