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기업 중고차 진출 반대”와 “생존권 사수”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구호를 외쳤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7일 중고자동차판매업 관련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심의·의결한 것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