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변재운 사장)는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와 공동 주최한 ‘우리 교회 자랑’ UCC대회 대상에 하늘샘교회(전웅제 목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금상은 청주광림교회(정대위 목사)에 돌아갔다.
각 교회가 제작한 홍보 영상을 평가해 시상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여 동안 접수,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채널에 게재했다. 은상은 용인 행복한교회(권은숙 목사), 주향한교회(박훈식 목사)가, 동상은 당진예빛교회(황만철 전도사), 월드행복비전교회(천준협 목사), 높은뜻정의교회(정재상 목사) 중등부가 받는다. 또 ‘엘부림양복점’의 맞춤 정장 1벌(100만원 상당)이 주어지는 특별상은 일산주님의교회(김원수 목사)에 돌아갔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우리 교회 자랑’ UCC대회 대상에 하늘샘교회 수상
입력 2022-03-24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