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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도병원,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재탄생
입력
2022-03-23 16:54
23일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1928년 건설돼 철도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사용된 용산철도병원(등록문화재 제428호)이 지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탈바꿈한다.
23일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23일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용산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용산역사박물관 앞에서 개관기념 식수행사를 하고 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