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중증 환자 대응체계 개선 요구

입력 2022-03-23 14:56

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 회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를 열고 전염병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위중증 환자의 관리체계 변화와 격리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외면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