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종로구 ‘겨우내 묵은 때 벗겨요’
입력
2022-03-23 14:51
종로구 주민과 환경미화원들이 23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인근 도로에서 긴 겨울 보내고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구는 살수차와 청소 장비 등을 동원해 도로 곳곳의 묵은 때를 벗겨냈다. 특히 미세먼지와 도로 동결 방지를 위해 뿌린 염화칼슘, 담배꽁초와 쓰레기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