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천막 기자실 둘러보는 윤 당선인
입력
2022-03-23 12:3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오전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 차려진 ‘천막 기자실’을 깜짝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15분간 차담을 했다. 윤 당선인은 ‘티타임 해달라’는 요청에 즉석에서 “커피 한잔합시다”라며 종이컵에 든 둥굴레 차를 들고 기자들 사이에 앉았다. 그러면서 “우리 기자분들, 나만 먹으면 그러니 각자 한 잔씩 가져오세요”라고 말하며 대언론 소통 의지를 부각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