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수위 간사단회의 주재하는 윤 당선인

입력 2022-03-22 15: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열어 북한의 최근 방사포 발사에 대해 “9·19 남북 군사 합의 명확한 위반”이라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