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왜 영국 총리에게 비틀즈 노래를 불렀을까?(영상)

입력 2022-03-22 13:59

이 노래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명곡 ‘All you need is love’. 영화 ‘러브 액츄얼리’ OST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이 노래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와중에도 등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에 무기 지원 요청을 하면서 불렀다는 건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달째로 접어드는 지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이 노래에 얽힌 스토리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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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진 기자, 제작=전병준, 내레이션=성지현,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