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10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선포

입력 2022-03-22 12:34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10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차별 및 격차해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정교섭체계 구축 등을 촉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