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내려 앉은 서울 도심

입력 2022-03-16 15:13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되어 있다.

서울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위로하고자, 서울시 30개노선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