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1158명 역대 최다…신규 30만9790명

입력 2022-03-14 14:30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만 명대를 기록한 14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만 9790명을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