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긴 어디] 붉은 수피에 늠름한 위용 ‘대왕금강송’
입력
2022-03-09 10:54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안일왕산(819.3m) 정상 인근에 600여년을 뿌리내리고 있는 대왕금강송(金剛松)이다. 이곳 금강송 군락지는 대왕소나무와 더불어 수령이 200년이 넘은 노송 8만 그루가 모여 있는 숲으로,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울진·삼척 지역 산불이 소광리 외곽까지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산불 확산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사진=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