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입력 2022-03-08 15:07

행인들이 8일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에 써붙인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한 위로 메시지를 보고 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우크라이나 땅에 하루빨리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PEACE FOR UKRAINE)'라는 문구가 담겼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