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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13구”…30여명 모여있던 키이우 빵공장에 러 공습
입력
2022-03-08 07:21
수정
2022-03-08 10:23
폭발로 파손된 키이우의 민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 있는 빵 공장이 공습을 받아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지역 긴급대응 당국은 성명을 통해 “공습을 받은 키이우 서쪽 마카리브 타운의 빵 공장에서 13구의 시신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당국은 또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5명을 구조했다면서, 공습 당시 공장에 30명가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