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암 국도서 화물차 이정표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2-03-07 12:20
전남 영암의 한 국도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옆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7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07분쯤 영암군 학산면 2번 국도에서 A씨(66)가 몰던 1t 화물차가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졸음 운전이나 운전 부주의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