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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강릉서도 산불 발생…동해안 산불 비상
입력
2022-03-04 23:28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삼척시 원덕읍 옛 7번 국도 주변 산림이 불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에 이어 강릉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4일 오후 10시15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시는 산불 발생 인근 마을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현재 불이 난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릉=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