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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1절 기념식 참석한 차준환 선수
입력
2022-03-01 14:41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차준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맹세문을 낭독하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선수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5위를 달성한 차준환 선수가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송하고 있다. 화면 뒤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기에 경계를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