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1절 민족화합기도회 리허설

입력 2022-03-01 09:50

3·1절 민족화합기도회에 참석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장로)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충무성결교회(담임목사 성창용)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기도회 주제는 ‘막힌 담을 넘어 화합으로’이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치유 회복, 평화통일과 새 역사를 위해 합심 기도한다.

이철신 영락교회 목사가 ‘자유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기도회는 민족화합기도후원회(대표회장 정근모 장로)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장로), 삼성제일교회, 충무교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