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 분’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 “사실무근”
입력
2022-02-23 15:27
조재연 대법관이 23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붉어진 ‘대장동 그 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조 대법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김만배씨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단 한번도 만난 일이 없다”며 딸들의 거주지에 대해 “주민등록등본 제출 등 필요한 자료 제출은 대법원이든 검찰이든 요청하면 즉시 응하겠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