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복 입고 송판 격파하는 이재명

입력 2022-02-20 15:0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 만석공원 제2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유세에서 ‘자영업자 고통’이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이 후보는 ‘제가 3월 10일이 되면 부스터 샷을 접종한 분들은 자정까지 식당 다니고 당구도 좀 치도록 곧바로 시행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