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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다중이용시설 QR 인증 폐지
입력
2022-02-20 14:23
수정
2022-02-20 14:25
정부 지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출입명부관리가 중단된 2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QR인증 없이 입장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10까지 연장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에 입장할 때는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