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5822명 역대 최대

입력 2022-02-16 09:55 수정 2022-02-16 09:59

인천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82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확진자는 전자식 확진자 조사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며 “60세 이상 집중관리곤에게만 재택키트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시가 집계한 재택치료자는 1만3588명(일반관리군 1만386명, 집중관리군 3202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