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베이징 접수하러 온 ‘팀 킴’

입력 2022-02-09 15:59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이 훈련을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9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