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박성현, ‘금빛 질주’ 담금질

입력 2022-02-07 15:40 수정 2022-02-07 15:49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성현이 7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