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받는 시민들

입력 2022-02-07 14:59

사흘째 3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7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