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 띄어앉기’ 스터디카페 풍경

입력 2022-02-07 14:52

방역패스가 해제된 다중이용시설 중 학원이나 독서실에서 한 칸 띄어앉기 조치가 추가로 의무화된 7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