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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혼성계주’…중국 나쁜 빙질에 ‘첫 금 물거품’
입력
2022-02-05 23:52
박장혁이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쇼트트랙 박장혁이 마지막 주자 황대헌에게 터치를 하기 직전 나빠진 빙질에 의해 넘어지며
준준결승 1조서 3위에 그쳤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