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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신속항원검사’ 이젠 동네 병원에서도
입력
2022-02-03 16:32
수정
2022-02-03 16:34
병원 직원들이 3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병원 전문의(오른쪽)는 환자 진료를 본 뒤 정부 지침에 따라 PCR(유전자증폭)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처방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