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맏형 곽윤기…‘대표팀 분위기 메이커’

입력 2022-02-02 13:1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가 훈련을 마친 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가 훈련을 마친 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