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끄는 ‘김선택-빅토르 안’

입력 2022-02-01 20:4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안현수) 기술코치가 중국 대표팀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