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빅토르 안(안현수) 기술코치가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빅토르 안(안현수) 기술코치가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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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 이끄는 러시아 ‘빅토르 안’
입력 2022-02-01 20:40 수정 2022-02-01 20:4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빅토르 안(안현수) 기술코치가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베이징=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